완벽한 차량관리 위한 CARWAY

본문 바로가기

-
2024-11-02
카웨이 소개
카웨이는 자동차정비 전문업체로서 경정비, 종합정비(판금/도색)가 가능합니다. 카웨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비이력과 정비 사진을 제공하고 소모성부품들에 대한 예방정비를 통하여 사고/고장을 사전에 미리 방지하고 항상 최상의 상태로 운행이 될 수 있도록 관리를 해드립니다.

카웨이서비스는 카웨이 정비협력업체에서 동일한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정비예약
무료 회원가입 및 차량등록후 온라인 정비에약을 하시면 일반 방문시보다 더욱 저렴하게 차량 점검 및 정비를 이용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 및 포인트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예약시간에 정확한 정비를 받을 수 있어 정비대기 시간 및 정비시간을 대폭 줄어들어듭니다. 차량 정비를 하기 위해 무작정 대기하지 않아도 됩니다.
경정비
자동차에 문제가 발생된 경우 부품을 교환하는건 누구나 가능합니다. 카웨이에서는 고장의 원인을 분석하고 근본적인 부분을 해결하는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정비요금 절감을 위해 카웨이와 상담하세요.
판금/도색
일반수리부터 보험수리서비스까지 자동차 외형 복원, 중고시세까지 고민하여 무작정 교환하지 않습니다. 찢어지고 녹슨 바디 때문에 고민하지 마시고 카웨이와 상담바랍니다. 판금/도색 작업한 부위가 시간이 지나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작업시작시 까다로운 작업과정과 상황에 맞는 재료 사용으로 고객과 작업자 모두 만족할 만한 우수한 작업 결과를 보여드립니다.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 적립
카웨이 홈페이지에 가입후 카웨이 및 협력업체 이용시 일정금액을 포인트로 적립해 드립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정비요금 결제 및 홈페이지 상품 구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수의 차량을 등록하여 통합관리시 더 많은 포인트가 적립므로 가족단위 또는 회사단위로 차량관리를 하시면 됩니다.

- 자세한 내용은 하단의 "포인트 정책"을 참고하세요
차량관리
카웨이 홈페이지에서는 차량관리, 정비이력, 예방정비등을 기본적으로 서비스를 해드립니다. 회원아이디로 다수의 차량을 통합적으로 관리가 가능합니다. 등록된 차량이 아무리 많더라도 빠르게 정비이력과 예방정비 내역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력을 토대로 부당한 정비요금과 과잉정비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일부 정비이력은 교통국토부 정비이력 통합관리센터로 전송하여 별도 관리됩니다.
정비이력 및 정비사진 등록 서비스
카웨이 홈페이지에 등록된 차량은 정비의뢰시 점검내역 및 정비이력을 등록하여 회원이 홈페이지 로그인시 언제든지 열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정비진행 과정을 사진으로 촬영하여 정비이력과 함께 정비작업 사진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국토부 정비이력 전송
카웨이는 자동차 점검 및 정비후 출고가 완료된 차량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에서 정해놓은 정비항목에 해당하는 정비이력을 의무적으로 전송하고 있으며 전송된 내용은 “자동차대국민포털 (http://www.ecar.go.kr/)”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예방정비서비스
자동차에는 소모성 부품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패드, 타이어, 벨트류등 수 많은 부품들이 있으며 수명이 다하게 되면 반드시 신품으로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교환시기를 놓치게 되면 해당 부품들은 수명을 다하게 되어 문제가 발생될 경우 큰 비용으로 수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카웨이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예방정비항목을 별도로 관리를 해드리고 있으며, 홈페이지 로그인후 등록된 차량별로 예방정비 현황을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개발
카웨이에서는 자동차정비업(정비공장, 카센타) 대상으로 고객관리, 차량관리, 정비이력전송 기능등이 포함되어 있는 홈페이지를 제작해 드리고 있습니다.
카웨이로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사이트 정보

현대카미다스 / 835-29-00988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6길 153 (2층, 3층)

TEL) 02-2668-7686

FAX) 02-2668-8009

접속자집계

오늘
569
어제
865
최대
2,970
전체
917,999
Copyright © CARWAY. All rights reserved.